(한국일보칼럼)예술품 진위 판정의 역사와 이우환 천경자 위작 논란

July 26, 2016 § Leave a comment

명품에 짝퉁이 따르듯 명작에 위작이 붙는다. 빛을 뒤따르는 불행한 그림자다.
프랑스 고전주의 대표 화가 니콜라 푸생(1594~1665)의 드로잉 작품을 두고 18세기 영국 법정에서 위작 공방이 벌어졌다. 1787년 런던 법원은 전문가들의 의견을 판결의 근거로 삼았다. 동료 예술가, 감정 등 예술계 전문가, 이른바 전문가들의 의견이 ‘결정적’이었다. 경험칙에서 비롯된 ‘카너서십’(connoisserurship)이라 불리는 전문가들의 안목은 예술품의 진위 판단에 있어 철저히 존중됐다. 한국일보 7월27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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