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많은 작품 종전 후 美 반출, 각국서도 반환 요청 잇따라

May 9, 2015 § Leave a comment

2차 세계대전이 한창이던 1945년 독일 데사우 지역에 진출한 연합군 부대. 격렬한 전투 끝에 이 지역을 점령한 병사들은 전쟁의 상처와 향수를 잊기 위해 포커 게임을 하고 있었다. 군인들에게 내기를 할 만한 돈이 있을 리는 만무. 그래서 당시 데사우 박물관에 소장돼 있던 명화들이 ‘게임 칩’을 대신했다. 연합군에 점령당하기 직전 박물관 관계자들은 인근 광산에 작품들을 숨겼지만, 연합군들은 이를 찾아낸 것이다. 그날 포커 게임의 승자였던 미 탱크부대 사령관 윌리엄 오브테브로 소령은 옛 거장의 그림 3점을 손에 넣었고, 이 그림들은 대서양을 건너 미국 그의 집으로 옮겨졌다. 이후 미국 텍사스의 아내 집 벽에 걸려 있다 70년이 흘러서야 드디어 그들의 원래 집인 독일 데사우 박물관으로 돌아가게 됐다. 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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