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보다 생계 걱정인 예술가

March 10, 2014 § Leave a comment

2011년 초 시나리오 작가 최고은씨의 죽음을 계기로 2012년 말 출범한 예술인복지재단이 올해 시작한 긴급복지지원 사업이 현실을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

김상철 예술인소셜유니온 정책위원,

“소득에 따라 위기 상황을 긴급구제한다면 기존 사회보장과 똑같고, 예술인복지재단이 존재할 이유가 없다. 최저생계비를 넘더라도 창작활동을 보장받을 수 있는 방안을 고민해야 한다”

예술인복지재단 관계자,

“최고은씨가 숨진 뒤 지난해 창작지원금 사업, 올해 긴급복지지원 사업 등을 도입했는데, 문제가 적지 않아서 문화체육관광부에서는 차상위계층까지 지원을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나도원 예술인소셜유니온 공동준비위원장,

“우리나라는 예술 전공자가 안정적인 직업에 종사하며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이 못 된다. 영화나 음악산업에서도 단기계약직이 대부분이다. 예술을 하더라도 인간다운 삶을 꾸려나갈 수 있는 복지시스템이 마련돼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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