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더비서 낙찰된 송나라 시대 붓글씨 위작 논란

December 27, 2013 § Leave a comment

중국 송나라 시대 대문호 동파(東坡) 소식(蘇軾Su Shi)이 지인에게 작별을 고하는 내용의 서예 작품 ‘공보태의’(功甫泰議 Gong-Fu-Tie)가 진작이 아니라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상하이박물관 소속 전문가 3명이 감정 결과 위작이라고 주장한 것입니다. 이 붓글씨 작품은 지난 9월 소더비 경매에서 820만 달러(약 87억원)로 추정가 50만 달러를 훨씬 넘는 고가에 중국의 유명 수집가 류이첸에게 낙찰돼 주목을 받았었죠.

전문가들은 이 작품을 가짜라고 감정하게 된 구체적 내용을 담은 연구 보고서를 조만간 낼 계획이라고 밝혔고, 소더비 측은 성명을 통해 “시대의 걸작이라고 극찬받은 이 작품이 진품이라는 점을 확실히 한다”고 반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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