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더비 현대미술 경매, 워홀 작품 $105.4m에 낙찰

November 14, 2013 § Leave a comment

 11월 13일 7시 뉴욕 소더비에서 열린 현대미술 경매에서 앤디 워홀의 <은색 자동차 사고 Silver Car Crash (Double Disaster)>가 한참 동안 치열한 가격 경쟁 끝에 $105.4m에 낙찰되는 기록을 세웠습니다. 이로써 팝아티스의 작품으로서는 최고가를 경신하게 됐습니다. 자세한 소식. 장 미셸 바스키아의 <무제 Untitled (Yellow Tar and Feathers)>는 $25.9 m에 팔렸으며, 윌렘 드 쿠닝(Willem De Kooning)의1975작 <무제5 Untitled V>는 $24,805,000에 게르하르트 리히터(Gerhard Richter)의 <A.B. Courbet>는 $23,500,000를 기록해 모두 추정가를 넘는 가격에 팔려 나갔습니다.
 이번 소더비 경매에는 한국 작가로는 이우환, 김창열의 작품들이 출품되었습니다. 이우환의 <선으로부터 from line(no.780178)>(추정가 $200,000~300,000)은 $235,500에 낙찰되었으며, 김창열의 <바쿠스 Bacchus>(추정가 $20,000~30,000)는 내일 있을 데이 세일 경매에 올려질 예정입니다.
 지난 봄 경매뿐만 아니라 이번 가을 경매까지, 어제 크리스티에 이어 오늘 소더비까지, 대다수의 작품들이 추정가 이내 또는 추정가를 훨씬 뛰어 넘는 가격에 낙찰됨으로써 전 세계의 미술시장이 다시 살아나고 있다는 낙관적인 전망들이 이곳 뉴욕 예술계에서 회자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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