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작인격권] 작품 잘라낸 뒤 판매한 뉴욕 갤러리 오너 상대 소송

September 16, 2013 § Leave a comment

Joseph Marino Staken라는 작가가 뉴욕 갤러리 Klemens Gasser&Tanjay Grunert 갤러리 오너들을 상대로 저작인격권 소송을 냈습니다. 원고 작가는 피고 갤러리가 미국의 저작인격권 보호법인 VARA(the Visual Artists Rights Act)를 위반했다며, 의도적 위반에 대해 150,000달러, 손해배상 금액으로 20,000달러를 요구하며 지난 8월 소장을 접수했다고 합니다. 현행 VARA는 “생존 작가의 작품을 ‘의도적으로 왜곡, 절단, 변경함으로써 작가의 평판이나 명예를 훼손하는 행위”를 금지하고 있습니다. 원고에 따르면, 피고 갤러리는 원고 작가의 회화 작품 <Tubal Cain at Beggar’s Creek>를 2010년 8월 16,000달러에 판매했는데, 당시 원고 작가의 동의 없이 작품을 10인치 잘라냈다(cropping)는 것입니다. 원고 측에 따르면, 피고 갤러리 측이 매수인에게 원고가 작품을 잘라내는데 동의했다고 거짓말한 뒤 작품을 멋대로 변경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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