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표현추상 위작 스캔들

August 20, 2013 § 1 Comment

맨해튼에서 소규모 갤러리를 운영하던 글라피라 로살레스(Glafira Rosales)에 의한 위작 스캔들들 재판이 진행 중입니다. 관련 2012년 2월 기사. 로살레스는 중국계 무명 화가 페이 센 키안에게 마크 로스코, 잭슨 폴록, 로버트 마더웰, 바넷 뉴면, 프란츠 클라인, 리처드 디벤콘, 윌렘 데 쿠닝 등 추상표현주의 거장들의 작품을 그려달라고 주문한 뒤, 이렇게 제작된 위작들을 미공개 작품인 것처럼 속여 유통시킨 것입니다.  콜렉터들이 작품의 진품성을 확인하거나 경매회사에서 되파는 과정에서 가짜로 밝혀지면서 사기극이 들통났다고 합니다. 이 사건으로 인해 현재 폐업한 뉴욕의 노들러 갤러리(Knoedler Gallery) 등을 통해 유통된 위작들은 약 8,000만 달러 상당의 63점이며, 피해자들은 10여 명인데 아시아 고객이 상당수이며, 이 중에는 한국인도 포함되어 있다고 합니다.

로살레스는 위작 유통 외에 이와 관련, 돈세탁과 탈세 혐의로 지난 5월 기소됐는데 8월 12일 보석으로 풀려난 상태며, 무죄를 주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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