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품절도] 재스퍼 존스, 조수가 작품 몰래 내다팔아

August 16, 2013 § Leave a comment

팝아티스트 재스퍼 존스(Jasper Johns)의 어시스턴트로 일해 온 제임스 마이어(James Meyer)가 지난 수요일 절도 혐의로 체포됐다는 소식입니다. 마이어는 27년 간 재스퍼 존스의 작업실에서 작업도구 구입입, 캔버스 준비 등 존스의 작업을 도와왔는데, 그런 그가 존스의 작품 중 최소 22 점(650억 달러 상당)을 훔쳐 뉴욕의 갤러리에 판매해 온 것입니다. 마이어는 갤러리나 구매자에게는 존스가 자신에게 선물로 준 작품들이며, 동 작품들은 작가의 공식도록, 즉 카탈로그 레조네(catalogue raisonné)에 실릴 것이라고 거짓말을 했다고 합니다. 마이어는 340억 달러를 챙겼으며, 구매자들에게는 전시나 재판매하지 않고 향후 8년 간 사적으로만 보관해 줄 것을 요구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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